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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 뎀벨레 품기 위해 이적료 올린다...‘1,894억’

[인터풋볼] 최한결 기자= 바르셀로나가 오스만 뎀벨레를 품기 위해, 이적료를 대폭 올렸다. 무려 1억 4,000만 유로(약 1,894억 원)이다.

바르셀로나의 네이마르 대체자 찾기가 한창이다. 바르셀로나는 네이마르를 파리 생제르망(PSG)에 이적시킨 댓가로 2억 2,200만 유로(약 2,964억 원)을 받았다. 그리고 이 돈으로 여러 선수를 알아보는 중이다.

그러던 중, 쿠티뉴와 뎀벨레가 바르셀로나의 레이더에 포착됐다. 하지만 두 선수 모두 영입 작업에 난항을 겪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쿠티뉴에 1억 유로(약 1,353억 원)을 제시했지만, 리버풀의 입장이 완고하다. 리버풀은 구단 공식 성명을 통해 “그 어떠한 제안에도 쿠티뉴를 팔지 않을 것”이라며 판매 불가를 선언했다.

뎀벨레의 경우는 다르다. 협상의 여지가 남아있다. 스페인 'RAC1‘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도르트문트에 1억 1,000만 유로(약 1,488억 원)을 제안했다. 하지만 도르트문트는 이를 거절했다.

도르트문트는 바르셀로나의 제안에 대해 “선수의 엄청난 능력에 걸맞지 않았다”며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뎀벨레는 이적을 요구하며 도르트문트 훈련에 무단 불참했고, 구단은 징계를 내리며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그러나 도르트문트는 여전히 뎀벨레를 이적시킬 생각이 있다. 다만 더 많은 이적료를 원하고 있다. 스페인 ‘아스’는 11일(현지시간) “도르트문트는 뎀벨레의 가치를 1억 2,000만 유로에서 1억 5,000만 유로 사이로 책정했다”주장했다.

그리고 바르셀로나가 이 가격을 맞춰줄 의향이 있다. ‘아스’는 “바르셀로나의 쿠티뉴 영입이 어려워졌다. 이에 바르셀로나는 뎀벨레 영입을 위해 도르트문트가 원하는 몸값을 낼 것이다”라고 밝혔다. 최고 1억 5,000만 파운드까지도 지불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아스’의 보도가 사실일 경우, 바르셀로나의 뎀벨레 영입은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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