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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데 헤아-쿠르투아 영입 포기...‘나바스 체제’

[인터풋볼] 최한결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새로운 수문장 영입을 포기했다. 그동안 연결됐던 다비드 데 헤아(26)과 티보 쿠르투아 영입 작업에서도 손을 뗀다.

최근 레알이 새로운 골키퍼를 원한다는 소문이 계속됐다. 주전 수문장 케일러 나바스에 만족하지 못하고, 대체자를 구한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 타깃으로는 항상 데 헤아와 쿠르투아가 거론됐다.

하지만 상황이 변했다. 나바스가 꾸준한 활약을 보여줬고, 레알은 나바스에게 신뢰가 생겼다. 영국 ‘익스프레스’는 스페인 ‘돈 발론’을 인용해 “레알이 데 헤아와 쿠르투아에 대한 관심을 보류했다”고 전했다.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레알의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은 드디어 나바스에게 완전한 믿음을 갖게 됐다. 지네딘 지단 감독은 애초부터 나바스를 지지했다. 

나바스도 구단에 애정이 깊다. 나바스는 지난 6월 인터뷰를 통해 “시즌 초에 부상 때문에 어려움을 겪었다”면서 “나를 믿어준 지단 감독에게 감사하다. 은혜를 갚기 위해서라도 최선을 다해 뛰겠다”며 레알과 지단 감독에 강한 신뢰를 내비쳤다.

나바스의 충성, 그리고 페레즈 회장과 지단 감독의 신뢰가 합쳐졌다. 이번 시즌 레알의 수문장은 나바스 체제로 운영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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