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해외축구 일반기사
리버풀, 쿠티뉴 이적 요청에 분노...'판매 불가'

[인터풋볼] 최한결 기자= 리버풀이 필리페 쿠티뉴(25)의 이적 요청에 분노했다. '판매 불가'은 바뀌지 않을 것이다.

쿠티뉴를 향한 바르셀로나의 구애가 뜨겁다. 복수의 현지 언론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쿠티뉴 영입에 1억 유로(약 1,347억 원)을 제안했다.

하지만 리버풀의 입장은 단호하다. 리버풀은 11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성명을 통해 "리버풀은 쿠티뉴를 향한 그 어떤 제안도 고려하지 않을 것이다. 쿠티뉴는 이적시장이 마감될 때까지 리버풀에 남을 것"이라며 판매 불가를 선언했다.

이에 쿠티뉴가 움직였다. 쿠티뉴는 리버풀의 공식 성명 몇 시간 뒤, 이메일을 통해 구단에 이적 요청서를 제출했다. 리버풀의 협상 방식에 불만을 품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리버풀은 쿠티뉴의 이적 요청에 분노했다. 영국 '타임스'는 12일 "리버풀이 쿠티뉴의 이적 요청에 분노했다. 쿠티뉴의 요구는 거절됐다"고 보도했다.

특히 쿠티뉴의 이적 요청 시기가 문제였다. 개막전을 단 하루 앞둔 시점에서 팀 분위기를 흐렸다. 위르겐 클롭 감독을 비롯한 구단 관계자들은 이런 상황에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

'타임스'는 "쿠티뉴의 이적 요청에도, 리버풀은 쿠티뉴를 팔지 않겠다고 밝혔다"면서 리버풀의 입장이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바르셀로나, 쿠티뉴와 리버풀의 팽팽한 줄다리기가 계속되고 있다.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한결 인턴의 다른기사 보기
icon연예 인기기사
icon스포츠 인기기사
여백
여백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연예 포토
여백
여백
Inter 포토
여백
여백
피치&걸스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