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해외축구 일반기사
데파이, 프리킥 골로 리옹 2연승 견인...“행복하다”

[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멤피스 데파이(23)가 올림피크 리옹에서 날아올랐다. 환상적인 프리킥 골로 팀 승리를 견인한 것.

리옹은 12일(한국시간) 로아존 파크서 열린 스타드 렌과 2017-18시즌 프랑스 리그앙 2라운드서 2-1로 승리를 거뒀다. 이 경기 승리로 리옹은 2연승을 기록하며 새 시즌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데파이의 골로 리옹이 리드를 잡았다. 데파이는 후반 12분 박스 정면에서 얻은 프리킥을 낮게 처리하면서 렌의 골 망을 흔들었다. 이후 리옹은 마리아노 디아스의 골까지 곁들이며 승리를 가져갔다.

시즌 1호 골을 성공시킨 데파이는 기쁜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데파이는 경기 후 구단 홈페이지에 게재된 인터뷰를 통해 “매우 힘든 경기였다. 내 첫 골을 프리킥으로 넣어 매우 행복하다. 이것은 우리 두 번째 경기였을 뿐이다. 우리는 여전히 서로 호흡을 맞춰야 한다. 그러나 현재 상황에서는 경기를 잘 치르고 있다. 이대로 계속 가야한다”라며 득점 소감과 함께 앞으로의 각오를 전했다.

팀 동료들의 칭찬도 이어졌다. 미드필더 루카스 투사르트는 “데파이의 골로 우리는 자유로워 졌다. 그리고 그 골로 인해 우리는 편하게 경기를 할 수 있었으며 추가골까지 기록할 수 있었다”라며 데파이의 골이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음을 밝혔다.

사진= 올림피크 리옹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경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피치&걸스
여백
여백
여백
Inter 포토
여백
여백
연예 포토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