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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칠레 캡틴’ 메델, 인테르 떠나 베식타스 이적...터키 도착

[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게리 메델(30)이 인터밀란을 떠나 터키 베식타스로 이적한다.

터키의 베식타스는 12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메델이 입단을 위해 도착했음을 공식 발표했다.

메델은 지난 2011년 남미를 떠나 스페인 세비야를 통해 유럽 무대에 진출했다. 이후 카디프 시티를 거쳐 2014년 8월 인터 밀란에 입단했다.

인터 밀란에 입단한 메델은 단숨에 주축 멤버로 발돋움 했다. 또한, 중원은 물론이고 수비 역할도 충실히 해내는 등 놀라운 헌신을 보여줬다.

2008년부터 메델은 칠레 대표팀에 발탁돼 팀의 핵심 역할을 하며 2015년과 2016년 칠레를 코파 아메리카 우승으로 이끌었다.

이처럼 팀을 위해 헌신적으로 뛰는 메델은 많은 구단들의 관심을 받았다.

당초 멕시코 리그 이적이 점쳐졌다. 칠레의 ‘엘 머큐리시오’는 지난달 멕시코의 티그레스 이적이 임박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하지만 메델은 유럽에 계속 머무는 것을 원했고 이후 베식타스를 선택한 것이다.

인터밀란과 베식타스의 협상은 300만 유로에 추가 옵션을 마무리 됐다. 이탈리아의 ‘디 마르지오’는 “베식타스와 인터밀란은 300만 유로의 이적료에 다음 이적할 시 인터밀란이 추가금을 받는 형식으로 메델의 이적에 합의했다”라고 전했다.

사진= 게티이미지지코리아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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