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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예스, "포그바, 좋은 선수지만 특별한지 모르겠다"

[인터풋볼] 최한결 기자=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이끌었던 데이미드 모예스 감독이 폴 포그바의 활약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포그바는 작년 여름, 1억 500만 파운드(약 1천 361억 원)이라는 최고 이적료로 유벤투스를 떠나 맨유에 합류했다. 맨유를 이끌 특별한 재능으로 평가받았기에 가능했던 일이었다. 하지만 기대가 너무 컸던 탓인지, 이적료에 비해 부진하다는 비판이 꼬리표처럼 따라다니고 있다.

이에 대해 모예스 감독은 10일(한국시간)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을 통해 "포그바는 정상급 선수다. 다만 그가 맨유에서 차이를 만들만한 특별한 재목인지는 모르겠다"며 의견을 밝혔다.

이어 모예스 감독은 "맨유는 수년간 특별한 선수들을 보유해왔다. 에릭 칸토나, 라이언 긱스가 그 예다. 하지만 포그바는 그 정도는 아닌 것 같다"면서 비판의 날을 세웠다.

큰 경기에서 활약도가 떨어진다고도 지적했다. 모예스 감독은 "포그바가 차이를 만들어낼 수 있나? 큰 경기에서 키 패스를 하거나 골을 넣을 수 있나? 좋은 선수는 맞지만 중요한 경기에서 차이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는 모르겠다"며 포그바를 평가했다.

모예스 감독의 눈에 포그바는 좋은 선수지만 '특별한 선수'는 아니다.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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