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한 ‘득점 괴물’ 로멜루 루카쿠의 새로운 여자 친구가 공개됐다. 그 주인공은 네덜란드의 여신으로 불리는 사라 멘스다.

‘데일리 스타’ 등 영국 매체들은 “맨유로 이적한 루카쿠에게 새로운 여자 친구가 생겼다. 루카쿠는 지난 2016년 네덜란드 출신의 사라 멘스와 만나고 있고, 그녀는 네덜란드 TV 진행자인 해리 멘시의 딸이기도 하다”고 보도했다.

사라는 네덜란드에서는 꽤 유명한 샐럽이다. 아름다운 미모는 물론이고, 육감적인 몸매와 환상적인 각선미를 가지고 있다. 여기에 건강미 넘치는 화보로 이미 많은 남성 팬들을 확보하고 있다.

루카쿠와는 지난 2016년부터 교제하고 있다. 이에 대해 아버지인 해리는 “나는 루카쿠에 대한 좋은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며 교제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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