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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모델, '성노예' 납치 후 풀려 난 이유가..

[인터풋볼] 취재팀 = 영국의 한 20대 여성 모델이 이탈리아 여행 중 인신매매범에게 납치돼 풀려난 사실을 지난 6일 영국 ‘데일리메일’등이 보도했다.

클로이 에일링(Chloe Ayling, 20)은 사진 촬영차 이탈리아 밀라노에 갔다가 전문 사진사로 위장한괴한 2명에게 납치되었다. 이때 클로이는 강제로 마약 주사를 맞았고 커다란 가방에 넣어져 이탈리아 산간 지역 오지 마을의 한 가옥으로 옮겨졌다.

마치 영화 '테이큰'에 나오는 장면과 같이 이들 인신매매범들은 클로이를 마약에 취하게 하고는 분홍색 전신 수영복을 입힌 후 온라인 경매를 통해 23만 파운드 (약 3억 5천) 이상의 가격에 ‘성노예’로 팔아 넘기려고 했다.

하지만 클로이가 2살난 아기의 엄마인 것을 알고는 클로이를 풀어 주었다. 이들 조직의 규율에 아이의 엄마는 납치하지 않는다는 규율 때문이라고 한다.

이들 인신매매범들이 속한 조직은 ‘블랙 데쓰’라는 조직인데 이들은 클로이를 풀어 주며 클로이가 속한 모델 기획사에 5만 파운드 (약 7천 만원)를 요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풀려난 클로이는 이내 밀라노의 영국 영사관으로 갔으며 경찰 신고도 이루어져 이탈리아 경찰은 곧 인신매매 용의자 루카스 파벨 허바(30)라는 남성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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