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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을 날려버릴 이번 주말 K리그 클래식 25R 이모저모

[인터풋볼] 유지선 기자= 올스타전 휴식기를 마치고 후반기에 돌입한 K리그 클래식이 이번 주말 또 다른 스토리를 만들어낼 채비를 마쳤다. 

▲ K리그 클래식 평균득점 또 상승, 골잔치 이어진다

8월 2일 열린 24라운드 6경기에서 19골이 터지며 이번 시즌 K리그 클래식 하루 최다골 2위를 기록했다(1위는 7월 19일 6경기 22골). 6월에 2.96골, 7월에 3.00골로 올라가기 시작한 평균득점이 8월에도 여전히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24라운드가 종료된 현재 K리그 클래식 평균득점은 2.77로, 지난 23라운드까지의 평균득점 2.75에서 또 다시 상승했다. VAR(비디오 어시스턴트 레프리) 도입으로 판정의 정확도가 상승하고 공격수에게 유리한 환경이 조성된 것이 다득점의 주요 원인이 되었다는 분석이 있다. 1위 전북과 2위 수원이 최근 5경기 동안 각각 12골, 14골씩을 넣으며 막강한 공격력을 선보이고 있다. 전북은 8월 6일 울산과 홈에서, 수원은 8월 5일 원정을 떠나 광주와 격돌한다.
 
▲ 데얀, 강원전에서 골 추가하며 조나탄과의 득점왕 경쟁 가열
조나탄(수원)이 잠시 주춤한 사이 데얀(서울)이 한 골을 추가했다. 24라운드 수원:울산전에서 조나탄은 득점에 실패한 반면 데얀은 강원을 상대로 한 골을 추가하며 이번 시즌 15호골을 기록했다. 18골을 기록중인 조나탄과 데얀은 이제 단 3골 차이. 8월 5일 25라운드에서 데얀은 대구를 상대로, 조나탄은 광주를 상대로 골사냥에 나선다. 데얀은 올 시즌 대구를 상대로 골이 없지만, 조나탄은 지난 6월 21일 광주전에서 2골을 기록하며 팀의 3:0 승리를 이끈 바 있다.
 

▲ 도움왕 경쟁도 점입가경, 윤일록이 치고나간 가운데 염기훈과 김영욱이 맹추격
윤일록(서울)은 24라운드 강원전에서 도움 2개를 추가하며 올 시즌 10호째 도움을 기록했다. 염기훈(수원)과 김영욱(전남)이 각각 7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그 뒤를 추격중이다. 작년, 재작년에 이어 3년 연속 도움왕을 노리는 염기훈이 과연 윤일록을 제칠 수 있을지가 흥밋거리다. K리그 클래식 출범 이래 개인 최다 도움은 몰리나가 기록한 19도움이다. 잔여경기가 14경기 남은 현재 세 선수가 치열한 경쟁을 통해 몰리나의 기록을 넘어설 수 있을지 여부도 관심사다.
 
▲ 전북, 25라운드에서 팀 통산 클래식 100승 달성 가능할까
전북은 지난 24라운드에서 인천을 상대로 3:1 승리를 거두며 팀 통산 클래식 99승을 달성했다. 다음 경기는 8월 6일 울산과의 홈경기다. 만약 이 경기에서 전북이 승리하면 K리그 클래식에서는 최초로 100승을 달성하는 쾌거를 거두게 된다. 지난 라운드에서 수원과 비기며 3위를 유지하고 있는 울산 역시 전북을 잡고 우승경쟁을 이어나가겠다는 각오여서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한편 K리그 클래식 출범 후 통산 승수 순위는 1위 전북(99승), 2위 서울(80승), 3위 포항(77승), 4위 수원(75승) 순이다.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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