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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더워서.. 중국인들의 엽기적인 피서법

[인터풋볼] 취재팀 = 지구촌 북반구 여기저기에서 여름을 맞아 높은 기온이 계속되는 가운데 각종 매체와 SNS등에 소개된 중국인들의 피서법이 화제다.

중국의 샤먼망과 인민망 등은 지난 25일 항저우의 기온이 40도까지 치솟자 지하철역으로 몰린 사람들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하철역에 자리를 잡은 수백 명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맨바닥에 그대로드러눕거나 돗자리를 깔고 잠을 자는 등 피난민을 연상케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뿐만 아니다. 가전제품을 파는 마트나 매장에는 진열된 선풍기 앞에 자리 잡고 앉은 피서객들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선풍기 앞에서 신발까지 벗고 휴식을 취하고 있는 사람들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또한 마트의 진열대에 기대어 앉아 잠을 청하는 모습도 무척 자연스럽게 보인다.

또한 각종 가구를 실제 집안에 배치 한 것처럼 전시해 놓고 매장 전체에 시원한 냉방 시스템까지 완벽히 갖춘 이케아 매장은 중국인들에게는 그야 말로 여름 별장이나 다름없다.

이케아 매장에 전시된 침대나 소파에서 낮잠을 자고 책상이나 식탁에 앉아 음식을 먹는 경우는 흔한 모습이다. 특히 무더운 여름날에는 남녀노소 가족과 연인들 할 것 없이 이케아 매장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은 일상에 가깝다.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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