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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 승격팀’ 베로나, '코리안 메시‘ 이승우 원한다

[인터풋볼] 박주성 기자= 세리에A 승격팀 헬라스 베로나가 코리안 메시 이승우(19, 바르셀로나)를 원하고 있다.

이탈리아 언론 ‘디 마르지오’는 28일(한국시간) “베로나가 이승우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베로나는 지난 시즌 세리에B에서 2위 성적을 거둬 승격에 성공해 이번 시즌부터 세리에A에서 활약하는 팀이다.

이승우의 거취가 안갯속에 빠졌다. 후베닐A를 떠나 바르셀로나B에서 프리시즌 훈련을 하고 있는 이승우의 상황은 쉽지 않다. 바르셀로나B가 로사노와 비치뉴를 영입하며 비유럽쿼터 2명이 찼기 때문이다. 이에 경쟁은 불가피한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 세리에A 승격팀 베로나가 이승우를 원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 언론은 “베로나가 이승우의 미래를 봤다. 최근 이승우에 대한 정보를 요청했다. 베로나는 이승우가 자신들의 선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도 “이승우의 이름은 이미 많은 팬들에게 알려져 있다. 그는 세계 최고의 재능 중 하나다. 코리안 메시라는 닉네임도 갖고 있다. 최근에는 팬들의 기대만큼 뛰어오르지 못했다. 현재 베로나뿐만 아니라 승격팀 베네벤토도 이승우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승우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포함해 다양한 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한국에서 열린 U-20 월드컵에서도 자신의 진가를 톡톡히 보여줬다. 하지만 꾸준히 경기에 출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시기다.

당시 이승우를 이끌었던 신태용 감독은 "우리 선수들의 기량은 높다고 생각한다. 특히 이승우와 백승호는 세계 최고의 클럽인 바르셀로나 유스팀에 있지만 경기에서 더 뛰어야 한다. 잠재력이 있지만 경기에 뛰지 않으면 퇴보할 수밖에 없다. 두 선수가 더 성장하기 위해서는 바르셀로나가 아니더라도 많이 뛸 수 있는 팀으로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전히 어린 이승우에게 많은 팬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그만큼 언론들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이승우는 아직까지 19세 소년이다. 꾸준히 경기를 뛰며 자신의 능력을 보여줄 팀이 필요하다. 이승우에게 선택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사진=윤경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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