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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취재팀 = 티보 쿠르투아(25, 첼시)가 새 연인을 찾았다. 9세 연상의 미국 모델이다.

벨기에의 ‘뉴스 헤트블라트’는 16일(한국시간) “쿠르투아가 9세 연상인 브리트니 가스티뉴와 열애중이다. 그녀는 모델이자 유명 모델 킴 카다시안의 절친한 친구다. 또한, 가스티뉴는 미국의 수영 스타 마이클 펠프스의 전 여자친구다”라고 전했다.

이어 “쿠르투아와 가스티뉴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바에서 키스하고 있는 모습일 포착됐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논란이 있다. 쿠르투아는 지난 주 스페인 마요르카서 미스 벨기에 출신의 마이테 리베이라와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기 때문이다.

 

 

The beauty of a woman must be seen from in her EYES, because that is the doorway to her HEART , the place where LOVE resides. -Audrey Hepbu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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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ami Heat Got Me L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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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ook You Give Ba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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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뉴스 헤트블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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