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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6,000억 복권 당첨자의 생활
orlandosentinel.com 캡쳐

[인터풋볼] 취재팀 = 만일 당신에게 6,000억원의 돈이 생긴다면 당신은 어떤 생활을 하겠는가?

미국 플로리다에 사는 한 부부는 지난해 2월 무려 5억2천8백만불의 (약 6,000억원) 복권에 당첨되어 큰 화제를 모았다.

갑자기 큰 금액을 얻었지만 이 부부는 얼굴과 실명을 모두 공개하며 TV인터뷰까지 했다. 복권 당첨금으로 무엇을 먼저 할 것인지에 대한 물음에 남편은 그 동안 타고 있었던 차가 너무 낡아 이 참에 새 차를 사고 싶다고 했고 아내는 마사지를 한번 받아 보고 싶다는 다소 소박한 희망을 밝혔다.

이들 부부는 큰 돈이 생겨 기쁘지만 20년간 같이 지내온 주변 이웃들과 멀어질까 봐 걱정스럽다고도 했다. 이들 부부는 30년간 매년 일정 금액씩 나누어 5억2천8백만불을 모두 수령하는 옵션 보다는 3억2천8백만불 (약 3천8백억원)을 한꺼번에 받는 옵션을 선택했다.

그리고 1년 후 이들 부부는 어떻게 생활하고 있을까? 데일리메일이 이들 부부의 생활을 보도했다. 이들은 복권 당첨 전에 살았던 30만불 (약 3억원)짜리 주택에 그대로 살고 있으며 그 주택 앞 마당에는 낚시를 좋아하는 남편 칼츠슈미트씨의 취미를 위한 낡은 낚시용 보트가 여전히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이들 부부는 여전히 이웃과도 변함없이 잘 지내며 평소 다니던 마트와 상점, 동네 식당 등을 여전히 찾고 있다.

한 가지 달라진 점은 남편 칼츠슈미트씨가 35년간 다니던 직장에서 퇴직했지만 이는 복권 당첨 때문이 아니라 원래부터 정년을 앞두고 퇴직을 계획하고 있었던 것이다. 또 다른 것은 아내 스미스씨에게 차가 생긴 것이다. 그녀는 9만불 (약 1억원)짜리 테슬라 전기자동차를 구입했다.

데일리메일은 이들이 당첨금으로 맥라렌 스포츠카와 호화요트 그리고 옥상에 헬리콥터 착륙장이 있는 12개의 방과 21개의 욕실로 꾸며진 대저택에 살며 트럼프 대통령도 자주 애용하는 마라라고 리조트의 회원권을 구매해 유명 인사들과 교류할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orlandosentinel.com 캡쳐
dailymail.co.uk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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