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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나룸마, 재계약 시 18세 메시 연봉의 ‘2배’
임수환 인턴 기자 | 승인 2017.07.06 18:40

[인터풋볼] 임수환 기자= 지안루이지 돈나룸마(18)가 AC밀란과 재계약 시 이탈리아 최고 수준의 주급을 받게 된다. 이는 리오넬 메시(28, 바르셀로나)가 18세 당시에 받던 연봉의 2배에 달하는 금액이다.

돈나룸마는 1999년생 축구선수 중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나이에 걸맞지 않은 활약을 보여준 돈나룸마는 16세의 나이로 밀란 1군에 합류하면서 최연소 기록 갱신했다. 또 16세 3개월로 이탈리아 대표팀에 합류하며, 로돌포 가비네의 최연소 국가대표 타이틀을 갈아치우기도 했다.

뚜렷한 두각을 나타난 돈나룸마에게 자연스레 빅 클럽들의 관심이 향했다. 밀란은 레알 마드리드, 파리 생제르망 등의 관심 속에서도 돈나룸마의 잔류에 힘을 쏟았다. 이번 시즌 종료 후 돈나룸마 측이 재계약을 거부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지만,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은 돈나룸마가 밀란과 재계약 협상을 재개하며 분노한 팬들을 진정시켰다.

돈나룸마의 재계약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세부 조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스페인 ‘마르카’는 5일 “밀란이 계약 만료가 1년밖에 남지 않은 돈나룸마에게 600만 유로(약 78억 원)의 연봉을 제시했다. 이는 메시가 18세에 받던 300만 유로(약 39억 원)의 연봉에 두 배”라면서 “이밖에도 같은 나이대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웨인 루니보다도 훨씬 많이 받는 금액이다”라고 보도했다.

물론 이적시장의 규모가 커진 것도 간과할 수 없다. 그러나 골키퍼라는 포지션과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600만 유로란 높은 연봉을 받게 된 돈나룸마의 재계약 소식은 축구팬들을 놀라게 하기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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