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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 원하는 AT, 1월까지 중국 임대도 고려

[인터풋볼] 유지선 기자= 첼시의 ‘주포’ 디에고 코스타(28) 영입에 나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영입 후 중국이나 중동으로 임대를 떠나보내는 방안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코스타는 다음 시즌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구상에서 제외됐다.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는 과정에서 코스타가 콘테 감독의 심기를 건드렸고, 콘테 감독이 코스타에게 ‘결별 통보’를 한 것이다. 분노한 코스타도 콘테 감독으로부터 받은 ‘결별 통보’를 폭로했고, 때마침 이전부터 코스타 영입에 눈독을 들이던 아틀레티코가 관심을 표하면서 양 측은 협상 테이블에 앉았다.

그러나 이적이 성사되더라도 코스타는 아틀레티코의 선수 등록 금지 징계로 인해 6개월간 경기에 나설 수 없다. 선수 본인은 물론이며, 아틀레티코에도 부담스러운 상황이다. 이에 아틀레티코는 코스타를 잠시 임대 보내는 방안도 선택지에 포함시켰다.

영국 ‘미러’는 5일 “코스타가 스페인 리그로 돌아간 뒤 중국으로 잠시 떠날 수도 있다”면서 “코스타 영입을 위해 첼시와 협상 중인 아틀레티코는 코스타의 임대도 고려하고 있다. 6개월간 임대 보내는 것을 두고, 중국 및 중동 팀과도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물론 최우선 과제는 이적료 합의다. 아틀레티코는 코스타를 저렴한 가격으로 영입하길 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첼시에 2,200만 파운드(약 327억 원)의 이적료에 추가 옵션을 더한 금액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첼시가 터무니없는 가격에 이렇다 할 반응을 보이지 않으면서 협상이 진전되지 않았다.

하지만 영국 ‘가디언’은 5일 “아틀레티코가 조만간 공식 제안을 할 계획이다. 첼시는 4,000만 파운드(약 599억 원) 수준의 이적료를 요구할 것”이라며 조만간 협상이 진전을 보일 수도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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