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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행 힌트?’ 루카쿠의 반응, “그냥 풋살이야”

[인터풋볼] 박주성 기자= 로멜루 루카쿠(24, 에버턴)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통해 시작된 첼시행 루머에 대해 고개를 저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26일(한국시간) “루카쿠가 다시 불거진 첼시행 루머를 반박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 루카쿠는 팀을 떠날 것이 유력하다. 에버턴의 재계약 제안을 거부했기 때문이다. 그는 "야망은 잘못된 것이 아니다. 나는 우승과 트로피를 원한다"며 자신의 재계약 거부가 잘못된 일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가장 유력한 행선지는 친정팀 첼시다. 첼시 이적설이 계속해서 흘러나오고 있고, 주전 공격수 디에고 코스타의 이적도 유력한 상황이다. 다음 시즌부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일정을 치르는 첼시도 검증된 공격수다 필요하다.

이런 상황에 루카쿠가 자신의 SNS를 통해 첼시행 힌트를 남겼다. 루카쿠는 영상을 하나 올렸는데 여기서 루카쿠는 첼시 광고판이 그려진 곳에서 사람들과 5대5 풋살을 즐겼다. 득점을 한 후 환호하며 영상은 끝났고, 팬들은 “첼시에 돌아온 것을 환영한다”고 반응했다.

이에 루카쿠가 SNS를 통해 팬들을 진정시켰다. 그는 “이것은 그저 5대5 풋살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냉정할 필요가 있다”며 이적설을 부인했다. 단순히 사람들과 풋살을 즐겼는데 그 장소에 첼시 광고판이 있었다는 뜻이다.

그럼에도 루카쿠의 첼시 이적 가능성은 높다. 이미 에버턴의 로날드 쿠만 감독은 “우리는 최고의 선수를 지키고 싶다. 하지만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다. 잘 모르겠다”며 루카쿠와의 작별 가능성을 인정했다. 새로운 도전을 원하는 루카쿠가 과연 어떤 선택을 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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