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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의 선택, '테이핑 축구화' 네메시스 17.1 FG

[인터풋볼] 취재팀 = 스포츠 선수들이 경기에 임하기 전에 강한 투지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손목, 발목 등 신체 일부분에 테이핑 하는 모습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되었다고 하는 테이핑 축구화 아디다스 '네메시스 17.1 FG'에 대한 리뷰.

겉 모습을 보면 붕대를 감아 놓은 듯한 모습이다. 축구화를 신기도 전에 복싱 선수들의 손을 붕대가 꽉 잡아 주듯 뭔가 내 발을 꽉 잡아 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색상은 흰색과 검정색 스트라이프에 형광색 아디다스 삼선 마크로 포인트를 주고 있다. 참고로17.1 모델은 전용 그물망 주머니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 시 확인이 필요하다.

270mm 사이즈 기준으로 무게는 211g이다. 예상 보다는 많이 나가지만 이 정도면 착화 시 충분히 가볍다고 느낄 만한 무게이다.

사이즈는 앞코쪽에 약간 여유가 있지만 축구화를 신고 서면 발이 앞으로 살짝 밀리기 때문에 앞코가 딱 맞는 모델이라고 보면 된다. 발볼은 약간 좁은 느낌이 있다. 어퍼 소재가 말랑하고 신축성이 좋아 족형에 맞게 부담 없이 잘 감싸준다. 발볼이 꽉 차는 느낌이 싫은 사람들은 한 치수 큰 것을 구매하면 좋을 듯 하다. 정 사이즈는 딱 맞고 5mm 더 큰 사이즈는 여유가 있어 편하다.

제품 겉의 전체적 촉감은 고무재질의 마찰력과 니트의 부드러움이 적당히 잘 섞인 느낌이다. 말랑하면서 신축성이 살아있는 그런 느낌이다. 가죽 보다는 고무의 찰진 느낌이 더하다. 이미 Messi16.1에서 선보였던 어질리티 니트 소재를 앞쪽 어퍼와 힐컵 부위에 사용하면서 보다 밀착되고 부드러운 볼 터치를 서포트한다.

신축성 좋은 어질리티 밴디지가 발등과 발목을 감싸면서 발을 안정적으로 고정시키는 토션 테이프 방식의 기술을 적용시킨 제품이다. 실제 테이핑 만큼은 아니지만 컨셉에 걸맞게 확실히 기존 축구화하고 전혀 다른 핏감 및 착용감이 특징이며 발을 보다 안정적으로 지지할 수 있게 발등에서 뒷꿈치 하단과 발목, 아킬레스건까지 신축성 있게 잡아주는 핏감이 인상적이다.

전반적으로 발을 감싸는 신축성이 좋아 끈을 묶지 않고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을 듯 하다.

이번에 아디다스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토션 프레임’은 ‘스프린트 프레임’ 같은 경량화 소재를 사용하여 무게를 줄이고 아웃솔 가장자리에 사선 모양의 ‘토션 립’을 설계하여 경기 중 발의 뒤틀림을 최소화하면서 유연성과 안정성 사이의 밸런스를 잘 잡아준 아웃솔이다.

스터드는 X시리즈와 비슷한 반원형태를 하고 있고 일정한 간격으로 배치되어 안정감 있고 순간적인 방향 전환에서도 밀리지 않는 접지력을 제공한다. 단, 천연잔디용으로 출시된 스터드는 인조잔디에서 사용하다가는 파손되기 쉽다.

인솔 같은 경우는 얇고 가벼운 라이트 인솔 스타일이다. 바닥면이 상당히 부드러운 재질이라 축구화를 신었을 때 포근함이 느껴진다. 그리고 바닥이 천공처리 되어 있거 땀 배출이나 통풍에도 효과가 있다. 그리고 약간의 스터드 압이 느껴지는 것이 싫은 사람들은 개인의 취향에 따라 쿠션감 있는 인솔로 교체하면 좋다.

아디다스 네메시스 17.1 FG는 국내 축구화 판매량 1위 업체 크레이지11 (www.crazy11.co.kr)에서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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