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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박지성, “맨유 유니폼 다시 입는 건 좋은 일”

[인터풋볼] 박주성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박지성(36)이 바르셀로나와의 레전드 매치 2연전에 참가하는 소감을 밝혔다.

맨유는 지난 23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박지성이 바르셀로나와 레전드 매치 2연전에 모두 출전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맨유는 "맨유 팬들이 가장 사랑하는 박지성이 올드 트래포드와 캄프 누를 모두 누빈다"고 전했다. 이후 박지성은 홈페이지를 통해 소감을 전했다.

먼저 박지성은 “레전드 매치를 정말 즐긴다. 맨유 유니폼을 다시 입고 내 커리어 동안 함께 뛰지 못했던 선수들과 함께 하는 것은 좋은 일이다. 그들은 내가 어릴 때 텔레비전으로 보던 선수들이다. 그들과 함께 하는 것은 정말 훌륭한 일이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함께 하는 경험도 엄청나다. 팬처럼 락커룸에서 그들과 함께 한다. 이는 맨유에서 선수로 뛰었던 것과 다른 느낌이다. 더 편안하고 친근하다. 왜냐하면 공식적이고 경쟁적인 경기가 아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우리는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그것 자체를 즐긴다”고 말했다.

박지성은 최근에도 축구를 즐기고 있다. 그는 “나는 대학교 동료들과도 축구를 즐긴다. 다시 학교로 돌아간 것 같은 느낌이다. 기분은 다르지만 나는 축구를 즐기고 있다. 축구는 친구를 만들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동료들과 더욱 친해질 수 있고 즐거운 시간이 된다”고 설명했다.

박지성은 현역 시절 엄청난 활동량을 보여줬다. 지난 레전드 매치에서도 그랬다. 박지성은 이에 대해 “레전드 매치를 위해 내 체력을 유지하는 것은 약간 어려운 일이다. 왜냐하면 나는 아침에 일어나 공부를 한다. 또 오후에는 하루 종일 강의실에서 시간을 보낸다. 수업 후 때때로 친구들과 축구를 하는데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그것이 체력에 도움이 됐을 것이다. 일정한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유일한 방법은 시간이 있을 때 약간 훈련을 하는 것”이라고 털어놨다.

한편, 맨유의 상대팀인 바르셀로나는 호날우지뉴와 히바우두가 유니폼을 입고 한 팀에서 활약한다. 박지성은 “그들은 훌륭한 선수들이다. 하지만 이것은 레전드 매치다. 따라서 사람들은 두 구단에서 뛰었던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훌륭한 선수들을 볼 수 있다. 그들과 함께 하는 것은 정말 좋은 일이 될 것 같다. 두 선수를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갖고 경기장에 올 것이다. 전세계 팬들에게도 흥미로운 일이 될 것이다”라며 인터뷰를 마쳤다.

# 맨유 VS 바르셀로나 레전드 매치 출전명단

맨유 레전드 명단: 박지성, 판 데 고프, 필킹톤, 버즈모어, 베르바토프, 블룸비스트, 브라운, 포츈, 욘센, 사하, 포보르스키, 죠르지치, 리치 존스, 톤리, 실베스트르, 스미스, 요크, 웨버

바르사 레전드 명단: 히바우두, 클루이베르트, 아모르, 카레라스, 에스케로, 에스테바란스, 안고이, 구스만, 카를로스, 포페스쿠, 나달, 벨레티, 안데르손, 데후, 에드미우손, 다비드즈, 고이고체아, 멘디에타, 시망, 호나우지뉴, 지울리, 살리나스

사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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