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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쿠, SNS서 첼시행 힌트? 팬들은 “어서와”

[인터풋볼] 박주성 기자= 로멜루 루카쿠가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첼시 이적에 힌트를 남겼다.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는 24일(한국시간) 이적섹션에서 루카쿠가 자신의 SNS에 올린 영상을 전하며 “루카쿠가 첼시행 힌트를 남긴걸까?”라는 글을 올렸다. 영상 속 루카쿠는 첼시 광고판이 그려진 풋살장에서 골을 넣고 환호하며 첼시 이적설에 기름을 부었다.

루카쿠는 이번 시즌이 끝난 후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 루카쿠가 에버턴의 재계약 제안을 거부했기 때문이다. 그는 "야망은 잘못된 것이 아니다. 나는 우승과 트로피를 원한다"며 자신의 재계약 거부가 잘못된 일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에버턴과의 작별을 선언한 것이다.

가장 유력한 구단은 첼시다. 루카쿠는 과거 첼시에서 생활한 경험이 있다. 하지만 주제 무리뉴 감독 체제에서 기회를 받지 못했고 결국 첼시를 떠났다. 이후 루카쿠는 에버턴에서 리그 최고의 공격수로 성장했고, 더 높은 무대를 원한다며 팀을 떠나려는 상황이다.

또 디에고 코스타의 입지가 불확실한 것도 첼시 이적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코스타는 이번 시즌 중반 중국 이적설에 휘말린 후 선발에서 제외된 경험이 있다. 또 최근 안토니오 콘테 감독에게 결별통보를 받으며 이번 이적시장 팀을 떠날 것이 유력하다.

이런 상황에 루카쿠가 자신의 SNS를 통해 첼시행을 암시했다. 루카쿠가 올린 영상에서 루카쿠는 첼시 광고판이 그려진 곳에서 다른 사람들과 5대5 풋살을 즐겼다. 여기서 루카쿠는 강력한 슈팅으로 골을 터뜨리며 환호했다. 이 글이 올라오자 많은 팬들은 “어서와”, “첼시에 돌아온 것을 환영한다”며 그의 복귀를 확신했다.

최전방 공격수가 떠난다면 그 자리는 루카쿠가 될 가능성이 크다. 루카쿠는 첼시와의 경기가 끝난 후 에메날로 기술이사와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포착됐다. 다수 언론은 루카쿠가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생활했던 첼시로 돌아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

이미 에버턴 로날드 쿠만 감독은 루카쿠 이적에 대한 질문에 대해 "모르겠다. 우리는 시즌이 끝난 후 어떤 일이 발생하는지 지켜볼 것이다. 우리는 최고의 선수를 지키고 싶다. 그러나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다. 현재 우리가 선수를 지킬 수 있는 것은 모르겠다"고 털어놨다.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이적시장이 시작된다. 첼시는 다음 시즌에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활약한다. 루카쿠가 원하는 더 높은 무대다. 여러 가지 상황을 보면 루카쿠의 첼시 복귀는 시간문제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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