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첼시로 이적한 알바로 모라타가 청순 미모의 아내를 공개해 화제가 됐다.

모라타는 지난 주 이탈리아 베니스서 연인 앨리스 캄펠로와 백년가약을 맺으며 부부가 됐다. 결혼식 후 스페인 이비자로 신혼여행을 떠난 이들은 행복한 한때를 보내고 있다.

오랜 시간 모라타와 연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캄펠로다. 캄펠로는 모라타의 유벤투스 시절을 비롯해 유로2016에도 동행했으며 현재는 레알 마드리드에서도 모라타의 옆을 지켰고 결국 결혼에 골인했다.

 

사진=더선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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