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해외축구 일반기사
맨시티, 알베스 영입 나선다...이적료 ‘72억’ 예상

[인터풋볼] 유지선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유벤투스의 풀백 다니 알베스(34) 영입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알베스와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의 재회 가능성이 높아졌다.

영국 ‘BBC’는 18일 “맨시티가 알베스 영입을 위해 유벤투스 측에 공식 제안을 할 준비를 하고 있다”면서 “맨시티는 카일 워커를 예의주시하고 있었지만, 알베스의 영입을 고려 중이다. 유벤투스는 알베스의 이적료로 500만 파운드(약 72억 원)를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여름 자유이적 신분으로 바르셀로나를 떠나 유벤투스에 합류한 알베스는 베테랑의 품격을 보여주며, 변함없는 존재감을 과시했다. 리그 19경기(교체 4회)에 출전해 2골 2도움을 기록했고,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에서도 3골 4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결승행에 큰 힘을 보탰다.

그로인해 풀백 보강이 절실한 맨시티가 알베스에게 시선을 돌린 것이다. 알베스는 과거 바르셀로나에서도 4년간 과르디올라 감독과 함께 했고, 챔피언스리그(2회)와 리그(3회) 등 각종 대회에서 여러 차례 우승컵을 들어 올린 경험이 있다.

최근에는 “과르디올라 감독은 공이 없을 때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지를 처음 가르쳐준 감독이었다”며 지금의 자신을 있게 한 감독이라고 고마움을 내비치기도 했다. 물론 적지 않은 나이지만 알베스와 과르디올라 감독의 재회가 이뤄진다면, 다음 시즌 맨시티의 우승 도전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지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연예 인기기사
icon스포츠 인기기사
여백
여백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연예 포토
여백
여백
Inter 포토
여백
여백
피치&걸스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