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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메양, 클롭의 리버풀 이적 원한다...이적료 885억 책정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결별이 유력한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29)이 리버풀 이적을 원하고 있다. 오바메양은 자신을 키워준 위르겐 클롭 감독과 재회를 고려하고 있고, 리버풀은 이적료로 6100만 파운드(약 885억 원)를 책정했다는 소식이다.

오바메양은 이번 시즌 물오른 골 감각을 과시했다. 리그 32경기(교체 1회)에 출전해 31골을 기록하며 경기당 한 골에 가까운 득점을 기록했다. 최종전에서는 '경쟁자'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를 극적으로 제치고 득점왕을 차지했다.

빅 클럽들의 관심도 자연스레 오바메양을 향했다. 그중 가장 적극적인 관심을 표한 건 PSG다. PSG는 당초 오바메양에게 1,400만 유로(약 175억 원)의 연봉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ESPN'은 "PSG는 최소 1,000만 유로(약 126억 원)의 연봉을 준비했다. 그러나 금액이 지나치게 높게 책정됐다고 판단했으며, 오바메양 측과 연봉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흥미를 잃었다. 오바메양 영입을 포기한 것"이라고 보도했다.

PSG와 협상이 불발된 오바메양이 리버풀 이적을 원하고 있다. 프랑스 ‘르 파리지앵’은 “오바메양이 리버풀 이적에 관심을 보이고 있고, 리버풀행에 마음을 열었다. 리버풀 역시 오바메양의 영입을 위해 6100만 파운드를 기꺼이 지불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오바메양이 리버풀 이적을 원하는 것은 역시 클롭 감독의 존재 때문이다. 오바메양은 지난 2013년 클롭 감독이 지휘봉을 잡던 도르트문트로 이적해 세계적인 공격수로 성장했고, 리버풀에서 재회를 고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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