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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계륵' GK 카리우스, 아우크스에서 관심

[인터풋볼] 최한결 기자= 리버풀의 골키퍼 로리스 카리우스(23)가 아우크스부르크의 관심을 받고 있다. 

작년까지만 해도 큰 기대를 모았다. 카리우스는 지난여름 이적시장에서 470만 파운드(약 81억 원)의 이적료로 리버풀과 5년 계약을 맺었다. 당시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시몽 미뇰레(29)를 완벽히 대체할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기대는 순식간에 무너졌다. 입단 직후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ICC)에서 부상을 당했고 약 두 달 간 결장했다. 복귀 이후에도 문제였다. 리그 10경기에 출전했지만 결정적인 실수를 남발하며 계륵으로 전락했다.

그럼에도 고향 독일에서는 여전히 좋은 평가를 받는 것으로 보인다. 영국 '더선'은 18일(한국시간) "아우크스부르크가 카리우스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주장했다.

보도에 따르면 리버풀은 아직까지 카리우스를 포기할 생각이 없었다. 그러나 아우크스부르크의 관심이 이적 가능성을 만들었고 카리우스의 거취를 불분명하게 만들었다.

한편 '더선'에 따르면 카리우스의 이적 여부에 따라 리버풀의 세컨드, 서드 골키퍼의 향방도 달라질 전망이다.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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