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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예린, 런던 화재 희생자 위해 ‘분당 50파운드 기부’

[인터풋볼] 서재원 기자= 헥토르 베예린(21, 아스널)이 런던 아파트 화재 희생자들을 위한 기부를 약속했다.

베예린은 스페인 U-21 대표팀 소속으로 유럽축구연맹(UEFA) U-21 유로피언 챔피언십에 참가 중이다. 그는 17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U21 유로 대회에서 출전하는 매분마다, 그렌펠 타워 희생자들을 위해 50파운드(약 7만 2,400원)씩 기부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4일 런던에서 끔찍한 사고가 발생했다. 런던 한복판에 위치한 24층 공공임대주택 아파트에서 불길이 치솟았고, 순식간에 건물 전체를 집어삼켰다. 그 희생자 수가 58명을 넘어설 거란 예상이다.

런던 연고의 아스널에서 활약 중인 베예린에게도 가슴 아픈 사고였다. U-21 유로 대회에 참가 중인 베예린은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이러한 공약을 발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스페인은 포르투갈, 세르비아, 마케도니아 등과 함께 B조에 속해있다. 지난 17일 마케도니아와 1차전에서 5-0 대승을 거뒀고, 당시 베예린은 풀타임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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