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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턴행’ 픽포드, “높은 이적료? 숫자일 뿐이다”

[인터풋볼] 유지선 기자= 높은 이적료를 기록하며 에버턴으로 이적한 ‘수문장’ 조던 픽포드(23)가 이적료는 숫자일 뿐이라며 부담감을 내려놓겠다고 밝혔다.

에버턴은 지난 16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선덜랜드로부터 골키퍼 픽포드를 영입했다. 클럽 레코드를 기록했으며, 계약기간은 5년이다”라며 픽포드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픽포드는 2016-17시즌 리그 29경기에 출전하며 주전 골키퍼로 자리매김했고, 선덜랜드가 강등된 상황에서도 선방을 보여주며 잉글랜드의 미래를 이끌어갈 수문장으로 떠올랐다. 그로인해 장기적인 미래를 고려한 에버턴이 과감한 투자를 결심했다. 에버턴은 픽포드 영입을 위해 2,500만 파운드(약 359억 원)의 이적료를 지불했으며, 옵션에 따라 향후 3,000만 파운드(약 430억)까지 높아질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역대 골키퍼 이적료 3위에 해당한다. 지안루이지 부폰(39, 유벤투스)은 2001년 이적 당시 3,260만 파운드를 기록했고, 에데르손(23, 맨체스터 시티)은 최근 3,500만 파운드를 기록하며 맨시티에 합류했다. 픽포드가 부폰과 에데르손의 뒤를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이적료를 기록한 것이다.

높은 이적료가 부담이 될 법도 하지만, 픽포드는 태연한 반응을 보였다. 픽포드는 17일 ‘ESPN’과의 인터뷰에서 “이적료는 단지 숫자일 뿐이다. 나에게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면서 “내가 해야 하는 일은 골문을 지키는 것이다. 나는 축구를 좋아할 뿐이다. 다른 것들은 신경 쓰지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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