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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막대한 투자’ 결심...콘테 감독과 갈등 일축

[인터풋볼] 유지선 기자= 첼시가 여름 이적시장에서 막대한 투자를 하기로 결심했다. 과감한 투자를 통해 최근 불거진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의 갈등설을 잠재우겠단 생각이다.

콘테 감독이 한 시즌 만에 첼시를 떠날 수도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디 마르지오’ 등 이탈리아 현지 언론이 콘테 감독과 첼시 보드진의 갈등설을 보도한 것이다. 이번 이적시장에서 선수 영입을 두고 이견을 보이면서 갈등이 시작됐으며, 그로인해 둘의 관계가 틀어졌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물론 첼시 구단은 이를 부인하고 있다. 다음 시즌에도 콘테 감독이 팀을 이끌 것이란 데에 의심의 여지가 없으며, 전력 강화를 위해 콘테 감독을 계속해서 돕고 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콘테 감독이 떠날 경우 토마스 투헬 감독이나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지휘봉을 이어받을 수 있다며 차기 감독 후보까지 거론하고 있다.

그러나 영국 ‘미러’는 17일 “첼시는 콘테 감독은 떠나보낼 생각이 전혀 없다”면서 “이를 증명하기 위해 이번 이적시장에서 2억 5,000만 파운드(약 3,623억 원)의 투자를 감행할 생각이다. 콘테 감독의 연봉 인상도 계획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첼시는 현재 티에무에 바카요코 영입을 위해 AS 모나코와 협상 중이며, 4,000만 파운드(약 579억 원)의 이적료를 쓸 계획이다. 로멜루 루카쿠의 영입도 7,500만 파운드(약 1,087억 원) 수준으로 이미 마무리한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면서 “최근에는 알렉스 산드로의 상황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첼시가 팔을 걷어붙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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