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해외축구 일반기사
체임벌린, 지지부진한 재계약에 실망...이적 고려

[인터풋볼] 유지선 기자= 아스널의 알렉스 옥슬레이드 체임벌린(23)이 재계약 협상이 지지부진한 현 상황을 답답해하고 있다. 이번 여름 이적도 고려하고 있는 상황이다.

영국 ‘미러’는 17일 “아스널이 체임벌린과의 재계약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않고 있다. 체임벌린은 이 같은 상황에 깊은 좌절감을 느끼고 있는 중”이라면서 “그로인해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적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 2011년 아스널에 합류한 체임벌린은 어느새 6년째 아스널에 몸담고 있다. 기복 있는 플레이와 더딘 성장세로 평가가 갈리긴 했지만, 이번 시즌 측면과 중앙을 오가며 공격에 큰 힘을 보탰다. 리그 29경기(교체 13회)에 출전해 2골 7도움을 기록하며, 아스널 이적 후 가장 많은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기도 했다.

그러나 알렉시스 산체스, 메수트 외질 등 에이스들의 계약 연장 협상이 난항을 겪으면서 뒷전으로 밀려난 상황이다. 체임벌린으로선 답답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다음 시즌을 끝으로 계약기간이 만료되지만, 아직까지 아스널로부터 계약 연장에 대한 이야기를 듣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 매체는 “체임벌린의 미래는 안갯속에 빠졌다. 체임벌린은 구단 측에 재계약과 관련해 대화를 촉구하고 나섰지만, 아직 협상을 시작하지도 못한 상태”라며 지지부진한 현 상황을 전했다. 체임벌린이 이적도 염두에 두고 있는 상황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첼시, 리버풀 등이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중에서도 리버풀은 오랜 시간 체임벌린을 관심 있게 지켜봤다.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지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연예 포토
여백
여백
Inter 포토
여백
여백
피치&걸스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