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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 영입 나서는 AT, ‘377억+보너스 조항’

[인터풋볼] 유지선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첼시와의 결별이 기정사실로 된 디에고 코스타(28) 영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채비를 마쳤다.

코스타는 최근 안토니오 콘테 감독으로부터 받은 ‘결별 통보’를 폭로하면서 이적하는 쪽으로 가닥이 잡혔다. 아틀레티코로 이적할 경우 내년 1월까지 뛸 수 없기 때문에 가능성이 희박했지만, 최근 코스타가 6개월간 출전하지 못하는 상황도 감수할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가 흘러나왔다.

아틀레티코가 코스타를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며, 코스타도 스페인 대표팀에서의 확고한 입지를 자신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틀레티코도 서둘러 코스타 영입에 뛰어들었다.

영국 ‘미러’는 17일 “아틀레티코가 선수등록 금지 징계에도 불구하고, 코스타 영입에 나설 준비를 하고 있다”면서 “아틀레티코가 원하는 최상의 시나리오는 첼시가 올해 12월까지 코스타를 붙잡아두고, 겨울 이적시장에서 코스타를 아틀레티코에 내주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구체적인 이적료도 제시됐다. 이 매체는 “아틀레티코는 첼시가 2014년 코스타를 영입할 때 지불한 이적료보다 600만 파운드(약 87억 원) 적은 2.600만 파운드(약 376억 원)를 먼저 제시할 예정”이라면서 “그러나 계약 조건에 다양한 보너스 조항을 추가시켜 코스타의 활약에 따라 차후 첼시 측에 금액을 더 지불하겠단 계획”이라며 조만간 아틀레티코가 첼시 측에 첫 번째 제안을 건넬 거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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