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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살라’ 향한 리버풀의 재도전 기다린다

[인터풋볼] 유지선 기자= 모하메드 살라(25)를 향한 리버풀의 이적 제의를 거절했던 AS 로마가 리버풀의 재도전을 기다리고 있다.

리버풀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살라 영입에 공을 들이고 있다. 위르겐 클롭 감독이 살라의 스피드와 강한 체력을 마음에 들어 했고, 자신이 추구하는 축구에 적합한 자원이라고 판단한 것이다. 그러나 이적료에 이견을 보이면서 협상이 진전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리버풀은 최근 로마에 2,8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시했지만 거절당했다.

이탈리아 ‘스카이스포츠’는 17일 “로마가 리버풀의 제안을 기다리고 있다. 로마는 살라 영입에 적극적인 관심을 표하고 있는 리버풀이 이적료를 높여 다시 제안을 해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살라는 2015-16시즌 임대 신분으로 로마에서 맹활약했고, 지난해 여름 로마로 완전 이적했다. 이번 시즌에는 리그 31경기에 출전해 15골 11도움을 터뜨리며 로마의 준우승에 큰 힘을 보태기도 했다. 로마가 살라를 쉽게 내주지 않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로마의 몬치 단장은 최근 인터뷰에서 “살라의 이적료는 로마가 정할 것이다. 로마는 슈퍼마켓이 아니다”라며 적절한 금액의 제안이 있을 경우에만 이적을 고려하겠다고 분명히 했다. 리버풀도 살라 영입에 오랜 시간 공을 들인 만큼 쉽게 물러서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 매체는 “로마와 리버풀의 협상은 현재 진행형”이라면서 “이탈리아는 리버풀이 합리적인 제안을 하길 원하고 있으며, 리버풀도 이번 주말쯤 로마 측에 새로운 제안을 할 예정이다”라며 조만간 살라의 이적을 두고 로마와 리버풀의 협상이 다시 시작될 거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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