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천안] 윤경식 기자= 대한민국 U-20 대표팀이 4년 만에 8강에 도전했지만 실패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20세 이하(U-20) 대표팀은 30일 오후 8시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포르투갈과 16강전에서 이상헌이 만회골을 기록했지만 1-3 완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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