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파주] 윤경식 기자= 대한민국 A대표팀이 운명의 카타르전을 위해 다시 뭉쳤다.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이라크와 평가전(6월 8일, UAE)과 카타르와의 최종예선 8차전을 앞두고 29일 오전 10시 30분 파주 국가대표 트레이닝 센터에서 리그 일정을 모두 마친 12명(해외파 5명, K리거 7명)을 조기 소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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