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전주] 윤경식 기자= 대한민국 U-20 대표팀이 아르헨티나전 승리를 잊고 잉글랜드 사냥 준비를 시작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0 대표팀은 24일 오전 11시 30분 잉글랜드와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코리아’ A조 조별리그 3차전을 대비한 훈련을 가졌다.

이 훈련에는 23일 아르헨티나전에서 뛴 선수들은 회복에 집중했고, 나머지 선수들은 전술 훈련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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