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전주] 윤경식 기자= 기니전을 승리로 이끈 신태용호가 이제 아르헨티나전을 준비한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U-20 대표팀은 21일 오후 5시 45분 전주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서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조별리그 A조 2라운드 아르헨티나전을 준비한 훈련을 가졌다.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