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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 토트넘] ‘2골 1도움’ 손흥민, 두 번째 높은 평점 8.7점...케인 10점

[인터풋볼] 박주성 기자=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토트넘 홋스퍼의 공격을 이끈 손흥민(25)이 두 번째로 높은 평점을 받았다.

토트넘은 19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킹 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17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손흥민의 2골 1도움에 힘입어 6-1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2위 토트넘은 승점 83점으로 올라섰고, 레스터는 11위를 유지했다.

손흥민은 3-4-2-1 포메이션에서 델레 알리와 함께 2선에 배치됐다. 경기 초반부터 손흥민은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전반 4분 케인의 패스를 손흥민이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했고, 이어 7분에도 과감한 슈팅으로 골문을 노렸다.

전반 14분에는 완벽한 기회가 왔다. 수비가 걷어낸 공이 알리의 발에 맞고 손흥민에게 연결됐다. 슈마이켈 골키퍼와 일대일 찬스에서 손흥민은 강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공은 크게 벗어났다. 포체티노 감독도 이 장면에서 아쉬운 마음을 나타냈다.

그러나 손흥민은 멈추지 않았다. 결국 그의 발에서 선제골이 시작됐다. 전반 25분 오프사이드 라인을 뚫고 패스를 받은 손흥민은 중앙으로 쇄도하던 케인에게 정확한 패스를 내주며 선제골을 도왔다. 전반 35분에는 알리의 재치 있는 로빙 패스를 논스톱 발리슈팅으로 해결하며 득점을 기록했다.

후반에도 손흥민의 활약은 눈부셨다. 후반 25분 손흥민은 케인의 패스를 잡은 후 침착하게 오른발 슈팅으로 구석을 노리며 득점을 기록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후반 33분 손흥민에게 휴식을 부여하고 얀센을 투입했다. 관중들은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손흥민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경기 후 축구 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는 손흥민에게 양 팀 통틀어 두 번째로 높은 8.7점을 부여했다. 가장 높은 선수는 케인이었다. 4골 1도움을 기록한 케인은 10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무사 뎀벨레는 8.3점, 델레 알리는 7.8점, 데이비스는 7.9점을 받으며 손흥민의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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