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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한 세리머니’ 코스타, 라커룸서 속옷만 입고?

[인터풋볼] 취재팀 = 첼시 디에고 코스타의 우승 세리머니 모습이 화제를 모았다.

첼시는 13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웨스트 브로미치 더 허손스에서 열린 2016-17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7라운드 WBA 원정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승점 87점을 기록한 첼시는 2위 토트넘 홋스퍼(승점 77)와 격차를 10점으로 벌렸고, 남은 2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조기 우승을 확정지었다.

마지막까지 손에 땀을 쥐었다. 두 경기나 더 여유가 있었지만, 첼시는 조기에 우승을 확정짓고 싶었다. 그래서 WBA를 상대로 쉴 새 없이 공격을 몰아쳤다. 하지만 WBA의 수비는 견고했고 좀처럼 골문은 열리지 않았다. 결승골은 후반 36분에야 터졌고, 그 주인공은 교체 투입된 미키 바추아이였다.

짜릿한 승리였고, 감격스러운 우승이었다.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자 선수들은 피치 위에서 온몸으로 기쁨을 표했다. 콘테 감독도 함께 그라운드를 내달렸다.

그 세리머니는 라커룸으로도 이어졌다. 라커룸에서 우승을 자축하던 선수단 사이에서 코스타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그는 유니폼을 벗은 채, 속옷만 입고 동료들과 세리머니를 즐겼다.

코스타는 콘테 감독이 라커룸으로 들어오자 샴페인을 뿌리는 일도 자처했다. 콘테 감독도 코스타의 귀여운 악행을 받아줬고, 샴페인을 받아 마시는 자비로움을 보였다. 

 

https://twitter.com/ChelseaFC/status/863145479802036224

사진= 첼시 트위터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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