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토트넘 홋스퍼의 슈퍼스타 델레 알리(21)가 여자친구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영국 언론 ‘더 선’은 10일(한국시간) “토트넘 에이스 알리가 이비자섬에서 여자친구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알리는 21세의 어린 나이지만 토트넘 공격을 이끌며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최고의 활약 뒤에는 몸짱 여친의 내조가 있었다.

알리의 한 살 연상 여자친구인 모델 루비 메는 스페인에서 알리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 휴가에는 토트넘 동료인 마이클 포름과 키어런 트리피어가 함께 했다.

알리 커플은 최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 패한 후 여행을 떠났다. 그 경기에 패하며 사실상 리그 경쟁이 끝났기 때문이다. 이비자 섬에서 알리 커플은 한 시즌의 피곤함을 해결했다.

사진=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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