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네이마르의 여동생이 브라질 대표팀의 가브리엘 바르보사와 열애중이다.
인터 밀란 소속의 가브리엘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네이마르의 동생인 라파엘라와 입맞춤을 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모델로 활동중인 라파엘라는 이번 주 초부터 유럽에 머물면서 오빠인 네이마르가 사는 바르셀로나와 런던을 방문했다.
그러나 이를 지켜보는 시선은 차갑기만 하다. 바로 가브리엘이 극심한 부진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브라질 언론 "글로보"는 "축구에 운이 없었었어도, 연애운은 있다"라며 냉소를 섞어 가며 이 커플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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