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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지 리뷰] ‘최호정 골’ 서울E, ‘10명’ 아산과 1-1 무...최하위 탈출 실패

[인터풋볼=서울잠실종합운동장] 서재원 기자= 서울 이랜드FC가 10명이 싸운 아산 무궁화FC를 상대로 무승부를 거뒀다.

서울 이랜드는 30일 오후 5시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9라운드, 아산과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승점을 1점 밖에 쌓지 못한 서울 이랜드는 승점 6점으로 10위를 유지했다. 승점 15점의 아산은 4위를 기록했다.

[선발명단] '김대광 첫 선발' 서울E, 공격진 변화

서울 이랜드FC(4-3-3): 김영광; 김봉래, 최호정, 전민광, 이예찬; 금교진, 김준태, 주한성; 조용태, 김대광, 심영성

아산 무궁화FC(3-4-3): 손정현; 조성진, 최보경, 황도연; 정다훤, 임선영, 김재웅, 이주용; 한지호, 주현재, 공민현

[전반전] 아산의 일방적 공격...주현재 선제골-김재웅 퇴장

초반이 아산이 경기의 주도권을 가져갔다. 강한 전방 압박을 펼쳤고 서울 이랜드는 좀처럼 전진하지 못했다.

아산이 결정적인 찬스를 잡았다. 전반 15분 코너킥 상황에서 한지호의 크로스를 최보경이 헤더 슈팅했지만 공이 골대를 강타했다. 이어진 황도연의 슈팅은 골문을 외면했다.

아산의 공격이 계속됐다. 전반 20분 한지호의 슈팅이 수비 맞고 굴절돼 골문 밖으로 벗어났다. 서울 이랜드는 전반 26분 김준태가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전혀 위협이 되지 못했다.

결국 아산이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29분 문전 혼전 상황 속 주현재의 슈팅이 수비 맞고 굴절돼 골문을 갈랐다. 서울 이랜드는 실점 직후 김준태가 또 다시 슈팅을 때렸지만 공이 골문을 크게 벗어났다.

경기에 변수가 생겼다. 전반 39분 김재웅이 두 번째 경고를 받으며 퇴장 명령을 받았다. 아산이 수적 열세에 놓이면서 경기는 더 팽팽해졌다. 전반 44분 서울 이랜드의 이예찬이 슈팅하자 아산도 이주용의 슈팅으로 맞받아쳤다.

[후반전] 최호정의 동점골...역전까지 실패

서울 이랜드는 후반 시작과 동시에 김봉래, 김대광을 빼고 김재현, 아츠키를 투입했다. 후반 초반 분위기는 전반과 정반대였다. 수적 우위의 서울 이랜드가 흐름을 가져갔다.

두 팀이 동시에 교체 카드를 꺼냈다. 후반 16분 서울 이랜드는 조용태를 빼고 김민규를 투입했다. 아산은 주현재를 대신해 김동섭을 넣었다.

서울 이랜드가 동점골을 터트렸다. 후반 18분 코너킥 상황에서 골문 앞으로 흐른 공을 최호정이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실점 후 아산은 임선영을 불러들이고 이창용을 넣었다.

서울 이랜드가 더욱 기세를 높였다. 후반 23분 김민재가 발리 슈팅을 시도했고 공이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후반 29분 김민규가 수비수의 공을 가로채 슈팅까지 연결한 공은 골대를 살짝 빗나갔다.

아산 무궁화는 후반 35분 공민현을 빼고 서용덕을 투입했다. 서울 이랜드가 계속해서 몰아쳤지만 결실을 맺지 못했다. 후반 37분 심영성이 기습적으로 때린 슈팅이 골대 위로 아쉽게 넘어갔다. 오히려 역습 상황에서 정다훤에게 결정적인 찬스를 내주기도 했다.

끝내 골은 터지지 않았다. 서울 이랜드는 골 결정력 부족을 극복하지 못했고 경기는 1-1 무승부로 종료됐다.

[경기결과]

서울 이랜드FC(1): 최호정(후반 18분)

아산 무궁화FC(1): 주현재(전반 29분)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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