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2002년 걸그룹 슈가로 데뷔한 아유미는 그룹 해체 후 일본으로 활동 무대를 옮겼다.

2009년 가수 아이코닉으로 데뷔했다. 그리고 지난해 8월부터는 ‘이토 유미’라는 이름으로 이름을 바꿔 배우로 활동 중이다.

지난해 2월 같은 멤버였던 황정음 결혼식에 참석해 의리도 과시했다.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