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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쉐프, 난 기내식 절대 안 먹어.. 왜?

[인터풋볼] 취재팀 = 고든 램지는 스코틀랜드의 요리사이자, 식당 경영자, 푸드 작가, 방송인이다. 런던 첼시에 그가 운영하던 레스토랑이 2001년 미슐랭 스타 3개를 받으며 램지는 세계적인 유명 쉐프로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현재 전 세계 40여개 최상급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고 또한 잘 알려진 헬스 키친(Hell's Kitchen), 키친 나이트메어(Kitchen Nightmares) 등 TV쇼 등에 출연하며 현재 요식업계의 세계적 갑부가 되었다.

그런 램지가 최근 미국의 여성 온라인 잡지 ‘리파이너리29’와 인터뷰에서 자신은 절대 기내식을 먹지 않는다고 밝혔다.

인터뷰에서 기내식에 대한 질문을 했을 때 그는 "나는 항공사와 10년을 일했고, 음식이 어디에 있었고 어디로 옮겨지며 또 비행기에 오르기 전까지 얼마나 오래전에 만들어 졌는지 안다"라고 말하며 한때 싱가폴 에어라인과 기내식 메뉴 개발까지 했던 본인은 정작 기내에서 제공하는 음식을 먹지 않는다고 말했다.

실제 항공사들이 고객 서비스의 일환으로 중요하게 챙기는 것 같은 기내식의 맛은 형편 없는 경우가 많다. 그도 그럴 것이 기내식은 미리 만들어 놓은 음식을 얼렸다가 재가열해 승객에게 서비스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보통 기내식은 공항 근처의 케이터링 시설에서 준비되고 냉동 보관되다가 각 항공기로 운반되어 운항 중인 기내에서 승객에게 서비스하기 전에 기내 부엌인 갤리에서 약 20분간 다시 가열한다. 집으로 따지면 만들어 냉동실에 하루 정도 보관하다가 다시 꺼내 전자렌지에 데워 먹는 식이다. 즉석에서 만들어 먹는 음식과 동일한 맛과 식감을 줄 수는 없다. 

또한 기내는 지상보다 기압과 낮은 산소 농도, 비행기 소음, 건조한 공기, 장시간 앉아 있는 상태로 인한 비정상적인 몸 상태 등으로 지상과 같은 음식을 먹어도 다른 맛이 느껴 질 수 밖에 없다. 따라서 각 항공사들은 기내 환경에 맞는 조리법, 재료, 양념을 최적화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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