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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아센시오 영입에 610억 오퍼...레알은 거절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공격 강화를 원하는 리버풀이 레알 마드리드의 신성 마르코 아센시오(21)의 영입을 위해 5000만 유로(약 610억 원)를 오퍼했다. 그러나 레알은 리버풀의 오퍼를 거절했고, 지네딘 지단 감독은 아센시오를 다음 시즌 주축 선수로 활용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스페인 언론 ‘아스’는 20일 “레알 마드리드가 리버풀의 아센시오에 대한 5000만 유로의 오퍼를 거절했다. 리버풀은 공격 강화를 위해 아센시오를 원했지만 레알은 아센시오를 다음 시즌 주축 선수로 활용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고 보도했다.

리버풀이 아센시오를 원한다는 소식은 19일 스페인 방송 ‘카데나 코페’를 통해 전해졌다. 이후 스페인의 몇몇 매체들은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이 아센시오의 영입을 원하고 있고, 5000만 유로의 오퍼를 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레알의 생각은 확고했다. ‘아스’는 “리버풀이 레알에 오퍼를 한 것은 사실이지만 레알은 확고하게 거절했다. 아센시오는 지난 바이에른 뮌헨과의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득점을 한 유망한 미드필더고, 지단 감독의 계획에 포함돼 있다. 지단 감독은 다음 시즌 아센시오에게 핵심 역할을 부여할 것이고, 지단 감독은 아센시오의 성장을 위해 하메스 로드리게스를 팔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스페인 ‘마르카’의 보도도 비슷했다. 이 매체는 “레알의 보드진은 하메스가 떠날 경우 아센시오에게 등번호 10번을 안겨줄 것으로 보인다”며 레알이 아센시오에 대한 믿음이 확고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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