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앙토니 마르시알(21)이 4살 연상의 연인과 다정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마르시알은 3월 A매치 기간 동안 프랑스 대표팀에 소집되지 않았다. 이에 마르시알은 연인인 멜라니 다 크루스와 아랍에미레이트의 두바이로 휴가를 떠났다.

사실 마르시알은 크루스를 만나기 전 사만다 자켈리네와 연인관계였고 사이에 딸까지 두었다. 그러나 사만다와 맨유 이적 후 급격히 멀어졌고 결국 결별했다. 이후 사만다는 마르시알이 맨유 이적 후 급격히 변했다고 주장했고 마르시알은 그녀가 연기를 한다고 주장해 세간의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사건이 정리된 후인 지난해 말 마르시알은 프랑스 TV스타인 크루스와 연인 관계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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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르시알 인스타그램, 크루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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