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브라질 대표팀과 리버풀에서 맹활약 중인 로베르토 피르미누가 부인과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피르미누는 부인 라리사 페레이라를 2014년에 만나 현재까지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브라질 대표팀에 소집된 피르미누는 우루과이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남미 지역 예선에 참가하고 있다.

우루과이 원정에서 3-1 승리를 거두고 브라질로 돌아온 피르미누는 휴식 시간을 이용해 라리사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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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피르미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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