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리오넬 메시가 변장을 한 가운데 부인과 놀이공원에서 시간을 보냈다.
영국의 ‘더 선’은 17일(한국시간) “메시가 변장을 하고 부인 안토넬라 로쿠조와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디즈니 랜드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메시는 변장을 했지만 팬들의 눈에 띄었고 많은 사진들이 온라인상에 올라왔다”라고 밝혔다.
메시는 유년 시절부터 로쿠조에 대한 사랑을 키워갔고 로쿠조 역시 늘 메시의 곁을 지켰다. 메시와 로쿠조는 2012년에는 아들 티아고를 출산했으며 지난 2016년에는 에는 마테오를 순산했다. 또한, 현재까지 둘의 연인 관계는 계속되고 있다.
메시는 자신의 팔에 부인의 눈을 새겨 넣었을 정도로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사진=더선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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