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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 대신 중국인을 먹으라는 티셔츠 논란

[인터풋볼] 취재팀 = 독일의 온라인쇼핑몰 스프레드셔츠(Spreadshirt)가 판매하고 있는 티셔츠가 중국인들을 모욕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이 셔츠 앞면에는 "개를 구하고 중국인을 먹어라" (Save a dog, Eat a Chinese) "상어를 구하고 중국인을 먹어라" (Save a shark, Eat a Chinese)는 구절이 인쇄돼있다. 보신탕을 즐겨먹고 상어 지느러미 요리를 좋아하는 중국인의 식습관을 빗댄 것으로 보인다.

이 쇼핑몰의 영국 사이트에서 판매하고 있는 이 논란의 셔츠는 16파운드, 후드는 34파운드에 판매되고 있다.

이 셔츠는 SNS상에서 진정 동물을 보호하려는 목적인지 아니면 인종차별을 목적으로 만든 것인 것 논란이 되고 있다. 이러한 논란에 불구하고 해당 온라인 쇼핑몰의 CEO 필립 루크는 ‘면밀한 조사와 고민 끝에 해당 디자인의 셔츠를 계속 판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우리는 어느 누구를 공격하려는 의도는 없었으며 해당 셔츠 디자인 때문에 상처를 받았다면 사죄한다’고 말했다.

해당 쇼핑몰은 개발적이며 창의적 디자인을 의뢰 받아 적용한 셔츠를 판매하고 있는 쇼핑몰로서 의뢰인의 아이디어를 존중해 디자인의 문구에 대한 사전 심의과정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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