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서울월드컵경기장] 윤경식 기자= FC서울이 수원 삼성과의 90번째 슈퍼매치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서울은 5일 오후 3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과의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개막전이자 슈퍼매치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 무승부로 양 팀은 사이좋게 승점 1점씩을 나눠 가지며 시즌을 시작했다.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