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논현동] 윤경식 기자= K리그 클래식이 2017시즌 개막을 앞두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3일 오후 1시 서울 K리그 클래식은 강남 논현동 파티오나인 웨딩홀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7’ 미디어데이를 열고 K리그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미디어데이에는 우승팀 FC서울부터 승격팀 강원FC까지 12개 구단의 감독들과 대표 선수가 참여해 2017 시즌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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