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중앙 수비수 크리스 스몰링이 섹시 모델 여자 친구와 함께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해 달달한 인증샷을 남겼다.

맨유 스몰링이 모델 여자 친구인 샘 쿠크와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해 러블리한 인증샷을 남겼다. 스몰링은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내 피앙세와 함께 한 행복한 발렌타인데이! 당신은 내 진정한 사랑이고, 항상 나의 발렌타인이다. 이번 여름 우리의 놀라운 추억들이 시작된다”면서 러블리한 인증샷을 남겼다.

스몰링의 여자 친구인 샘 쿠크는 모델 및 DJ로 활동 중이며 영국 주요 가십지에서 베스트 왁스(WAGs)로 소개될 만큼 뛰어난 미모와 멋진 몸매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최근 두 사람은 약혼식을 치렀고, 곧 결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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