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효리가 섹시한 뒤태를 뽐냈다.     © 신선옥 기자

[K-스타저널 신선옥 기자] 가수 이효리가 섹시한 뒤태를 뽐냈다.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측은 지난 11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건강미 넘치는 늘씬한 뒤태의 소유자는 누구? 3월호 커버 모델인 그녀, 누군지 궁금하다고요? 궁금하면 3월호를 사수하시길. #힌트 #제주댁 #원조요정 #텐미닛”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스키니한 데님팬츠에 비키니 상의를 입은 이효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올해 39세라는 나이가 믿을 수 없는 이효리의 탄력 넘치는 구릿빛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해 11월 키위미디어그룹과 전속계약을 맺고 올해 신곡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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