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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외국 선수 100위’ 박지성, 처음엔 마케팅용?

[인터풋볼] 취재팀 =박지성(36)이 영국 현지 언론이 선정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역대 외국인 선수 100위에 이름을 올렸다.

영국 축구전문 매체 ‘포포투’는 7일(한국시간) EPL이 창설된 1992-83 시즌부터 지금까지 활약한 외국인 선수들을 분석해 100위부터 81위까지 선수를 공개했다.

박지성이 100위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2005년 한국인으론 최초로 EPL 무대를 밟은 박지성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으로 7시즌을 활약했다. 이어 마지막 시즌인 2012-13 시즌엔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로 이적한 바 있다.

포포투는 “400만 파운드(약 56억 원)에 EPL로 이적한 박지성은 처음엔 마케팅용 영입으로 여겨졌다. 그러나 지칠 줄 모르는 체력, 성실한 수비, 영리한 전술 수행으로 맨유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지성은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이 아끼는 선수 중 하나였고, 팀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됐다. 퍼거슨 감독은 2007-0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에서 그를 제외한 것이 가장 어려웠던 결정이라 밝히기도 했다”며 박지성이 이적 초기의 따가운 시선을 극복하고 최고의 선수로 거듭났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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